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락앤락 프레쉬 올 트라이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락앤락 프레쉬 올 트라이탄’은 용기 몸체부터 뚜껑까지 투명하면서도 안전한 제품으로, 트라이탄 소재는 피스페놀A가 검출되지 않는 ‘BPA FREE’ 소재를 사용했으며 영하 40도부터 110도까지 견딜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락앤락 관계자는 “락앤락 프레쉬 올 트라이탄’은 혁신적인 소재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외관적으로도 깔끔한 제품이다”라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온라인으로도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