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국립창원대 정석호 교수,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진 위험도 공동연구

뉴질랜드 자연재해위원회 지원…와이카토대, 오클랜드대, 캔터베리대 연구진과 공동연구 추진

  •  

cnbnews 손혜영기자 |  2025.04.03 16:46:01

뉴질랜드 해밀턴 분지 모델 개발을 위한 현장 표면파 시험·연구 회의 모습.(사진=국립창원대 제공)

국립창원대학교는 건설시스템공학전공 정석호 교수가 뉴질랜드 자연재해위원회(Natural Hazards Commission, Toka Tū Ake)의 지원으로 뉴질랜드 와이카토대학, 오클랜드대학, 캔터베리대학 연구진과 함께 뉴질랜드 북섬 와이카토 지역의 지질 모델링 및 지진 위험도 예측 관련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와이카토대학 Andrew La Croix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고 있는 이 연구는 다양한 지질 모델링 기법 및 지구물리탐사 기법을 동원해 와이카토 지역의 분지 구조 모델을 개발하고, 분지 구조가 지진 발생 시 지진파의 특성 및 지진 위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뉴질랜드 자연재해위원회의 지원으로 2년에 걸쳐 수행되는 이 연구에는 와이카토대, 오클랜드대, 캔터베리대, 국립창원대에서 지질학 및 토목공학 분야의 연구자 다수가 참여하고 있으며 정석호 교수는 표면파 시험을 통한 분지 모델링과 지반운동 시뮬레이션을 통한 지진 위험도 예측 분야에서 핵심적 역할을 맡게 됐다.

이와 관련해 지난 2월 연구진 다수가 참여해 해밀턴 분지 내 여러 지역에서 표면파 시험을 수행했으며, 해당 시험을 통해 수집된 자료는 다양한 분석 과정을 거쳐 분지 모델을 개발하는 데 활용된다.

와이카토 지역은 뉴질랜드 내에서는 지진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축적된 지진 관측 자료가 많지 않아 지진 위험도의 정량적 분석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와이카토 지역의 지진 위험도에 대한 이해도가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연구진은 기대했다.

정석호 교수는 “해당 연구 방법은 관측 자료가 부족한 지역의 지진 위험도를 평가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향후 국내 지진 위험도 분석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