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기자 |
2025.04.03 16:15:27
울산시설공단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5일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에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행사를 운영한다고 3일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환경보호의 필요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는 생태여행관에서 키운 식물을 활용해 화분을 만들고, 식물 관리법을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식물을 가꾸는 일상 속의 작은 실천이 이산화탄소 흡수에 기여한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들이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식목일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생태여행관 이용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식목일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날을 넘어, 지구를 지키는 행동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의 실천을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