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의회(의장 이춘만)는 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5차 본회의를 열고 부서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수현 의원은 유기동물 사체처리 문제에 대해 "화장장 설치를 요구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며 반려견·반려묘 화장시설 설치 등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춘식 의원은 "미국이 25%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힌 가운데 올해 농업 분야 수출에 피해가 우려되니 관세 변화로 인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 당부했다.
김재규 의원은 "양봉기자재 반값지원사업과 관련해 양봉인들이 필요로 하는 기자재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품목 확대 등 개선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도형 의원은 "지역 농산물 유통과 관련해 홈쇼핑에 참여하지 못해 소외되는 농민들이 많다며,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판로 마련과 판매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