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숯불에 두 번 구워 불맛을 살린 ‘그릴리 직화닭꼬치’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릴리 직화닭꼬치’는 ‘그릴리 직화닭꼬치 데리야끼’와 ‘그릴리 직화닭꼬치 볼케이노’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은 닭다리살만 사용했으며 300℃ 숯불에 두 분 구워 불향과 함께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동원F&B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 차별화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그릴리 직화닭꼬치’ 2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그릴리만의 불맛을 담은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