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기자 | 2025.03.28 16:54:30
빙그레가 가수 이영지를 모델로 한 ‘바나나맛우유 무가당’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빙그레는 이영지와 함께 선보인 광고에서 당 걱정 없이 기존 바나나맛우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 특징을 유쾌하게 풀어냈다는 것.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신제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