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산업은행, 범죄 피해자 자활·자립 지원금 3000만원 전달

  •  

cnbnews 이성호기자 |  2025.03.28 16:23:49

(왼쪽부터) 김은경 산업은행 사회공헌팀장, 최성규 안양만안경찰서장. (사진=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이 지난 27일 안양만안경찰서에서 ’따뜻한 동행‘ 82호 후원으로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 피해자와 가족들의 피해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것으로 학비와 수술비, 일상 복귀를 위한 심리치료와 공부방 마련 비용, 교육 및 질병치료비 등 세 가정에 각 1000만원씩 총 3000만원이 지원된다는 것.

산업은행은 따듯한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사연의 후원 대상을 선정, 현재까지 82차례에 걸쳐 총 18억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