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의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이 피에르 가니에르의 방한을 기념해 오는 24일~다음 달 1일 런치 1종과 디너 2종의 스페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코스는 해산물과 육류, 다양한 채소, 소스의 조화를 즐길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다.
자몽을 곁들인 랑구스틴(가시발새우)을 시작으로 전복 라자냐, 화이트 발사믹 부라타 치즈가 입맛을 돋우고, 블랙 올리브 오리 리에뜨 라비올리와 성게 토스트로 아뮤즈부쉬(amuse-bouche)가 완성된다.
제주 옥돔과 랍스터, 숯불에 구운 채소들도 준비됐으며, 송아지 고기와 완두콩 벨루테, 아스파라거스, 꽃송이버섯이 한데 내어진다.
그릴에 구운 최상급 립아이는 ‘게리동 서비스 (Gueridon Service)’로 제공되며, 고르곤졸라 치즈를 곁들인 양배추와 보들레이즈 소스가 곁들어진다.
각 코스마다 와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복숭아, 꽃향기, 오크향이 조화로운 ‘페블레, 뫼르소, 체리와 스파이시한 향이 느껴지는 ‘페블레, 샹볼 뮈지니 등 5종의 와인이 제공된다.
한편, 이 기간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가 직접 고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