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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고덕희 의원, 17일 시정질문...2023년부터 총 14회 시정질문 및 5분 발언

제292회 임시회서 ‘고양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고양시를 설계하라’라며 시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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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진부기자 |  2025.03.19 11:10:44

고양시의회 고덕희 의원이 지난 17일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 고덕희 의원실)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고덕희 의원(식사 ‧ 풍산 ‧ 고봉)은 지난 1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2회 임시회에서 ‘고양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고양시를 설계하라’라는 제목의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이날 고덕희 의원은 제271회 임시회부터 제291회 임시회까지 총 7차례의 시정질문과 7차례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기해 온 고양시의 현안사안들에 대해 질의했는데, 이번 시정질문에서는 그동안의 성과와 미흡한 부분을 점검하며 시민 중심 행정을 촉구했다.

 

고덕희 의원 시정질의 및 5분 자유발언 현황 (자료제공=고덕희의원실)


특히 인선이앤티의 산지복구 문제, 일산신도시의 재건축 용적률 문제, 데이터센터 입지문제, 교통 문화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대안 마련을 강조한 바 있다.

고덕희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민과의 소통강화를 주장하였고, 단순한 행정 접근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 고양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특례시로써 더 이상 시민들의 요구를 수동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선제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시민 참여형 행정, 적극행정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덕희 의원은 앞으로도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CNB뉴스= 경기 고양/ 김진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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