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에 전시된 '해스텐스' 침대 (사진=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스웨덴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Hästens)’의 최상급 모델 ‘비비더스’ 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1852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해스텐스는 수면의 가치에 대한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전 제품을 수작업으로 생산한다.
또 해스텐스의 매트리스는 말총, 순면, 양모 등 재료로 제작되며, 항균, 항진드기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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