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사진=롯데호텔)
롯데호텔 서울이 개관 46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의 주요 혜택은 롯데호텔앤리조트의 멤버십 포인트인 LH 포인트를 롯데호텔 서울의 개관 연도와 동일한 포인트만큼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F&B 바우처를 비롯해 4시 체크인과 다음날 오후 6시 체크아웃으로 26시간 동안 객실에 머물 수 있다.
패키지엔 라세느 조식 2인, 무료 발렛 1회, 수영장 및 피트니스 무료 이용 등이 포함됐다.
투숙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주요 기사
![[아나바다의 부활②] 물건에 한 번뿐인 인생은 없다…이마트 ‘리퍼브 스토어’ 이야기](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415/art_1744186370_176x135.jpg)
![[내예기] “건설을 넘어 플랫폼으로”…삼성물산의 스마트 공간 혁신](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414/art_1743662684_176x135.jpg)
![[아나바다의 부활②] 물건에 한 번뿐인 인생은 없다…이마트 ‘리퍼브 스토어’ 이야기](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415/art_1744186370_78x71.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