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김명숙 기자) 안동교육지원청은 13일 본관 대회의실 및 지하대피소에서 본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공습 대비 민방위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 및 훈련에서는 민방위 대비태세 점검,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 토의형 훈련 등 공습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다루었다.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공습 대비 대피 계획 △대피시설 및 장비 관리 △민방위대 운영계획 등 민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영상 및 교육자료를 통하여 △일상 생활 중 비상시 행동요령 △공습 경보 발생 및 공습 유형별 대피요령과 대피소 대피중 행동요령(정부 안내 방송 청취 및 질서 유지)을 중심으로 비상시 행동요령을 교육하였다.
더불어 토의형 훈련을 통해서 각 민방위 대원들의 소속 분대별 임무를 재점검하고 담당 업무와 관련된 공습 상황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거쳤다.
특히 공습 유형별로 대피장소가 달라지는 점을 강조해 지하층에서 재리식 무기 및 핵공격 시 대피 방법과 지상층에서 생물 무기 공격 시 대피 방법을 구분해 훈련하였다.
안중환 교육장은 “국제정세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지속적인 교육 및 훈련을 통해 현장 중심 및 행동 위주의 민방위 대비 태세를 거듭 확립하고, 전직원 개개인의 안전을 확보하며, 비상시에도 교육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