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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자작나무숲 체험장·편의시설 조성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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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성락기자 |  2025.03.14 08:37:00

96억원 들여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올해 준공 목표

 

인제 자작나무숲 목재문화체험장 조감도.

대한민국 100대 명품 숲으로 꼽히는 인제 작나무숲이 방문객이 머무는 곳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인제군은 올해 사업비 96억원을 들여 인제읍 원대리 자작나무숲 일원에 이국적인 풍경과 울창한 산림의 조화, 아름다운 경관을 연계한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한다. 체험장은 연면적 1300㎡ 규모에 어린이 놀이터와 홍보영상실, 목재체험장, 목재휴게체험실 등을 갖춰 자작나무숲을 방문한 가족단위의 관광객에게 힐링과 볼거리‧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주차장과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확충해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자작나무숲 제1‧2‧3주차장을 조성해 수용 범위를 대형 30면, 소형 340면, 장애인 12면까지 확대했다. 또 유료 운영을 실시해 발생한 주차요금을 인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줘 지역 내 소비로 유도, 관광 활성화로 발생하는 수익과 혜택이 주민에게 돌아가는 경제 순환구조를 구축했다.

인제 자작나무숲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2015년부터 5회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산림청 주관 '걷기 좋은 명품숲길 30선'의 최우수 숲길로도 선정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산림청 및 인근 마을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광객의 힐링을 위한 산림 관광 서비스를 제공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100대 명품 숲으로 꼽히는 인제 작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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