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까지 6개 읍‧면 38개 마을 순회
인제군 농업기술센터가 봄철을 맞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농기계 수리점과 먼 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의 영농활동을 돕기 위한 것으로 마을별 교육을 통해 자체 정비 방법과 관리 요령 등 농기계 사용에 필요한 지식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다루는 농기계는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분무기, 예취기 등 활용도가 높은 소형 농업기계며, 안전 운행 요령,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판 부착 등도 연계해 진행한다.
군은 오는 5월까지 6개 읍‧면 38개 마을을 순회하며 교육한다. 또 자주 사용되는 기계 부속품을 15만원 범위 내에서 무상으로 지원해 교육과 농기계 수리에 활용한다.
센터는 올해 11월까지 총 49회에 걸쳐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진행해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 재산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 농업기계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며, 올바른 기계 사용법과 정비법,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 이번 교육에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