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의 신메뉴 ‘콰삭킹’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 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콰삭킹은 출시 이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3월 1주 차부터는 전체 치킨 메뉴 매출의 15%를 차지하는 등 높은 판매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
회사 측에 따르면, ‘콰삭킹’은 bhc만의 튀김 기술과 튀김옷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후라이드 치킨으로, 바삭한 식감을 표현하는 의성어 ‘콰삭’과 bhc의 시그니처 메뉴 ‘킹’을 결합해 탄생한 이름이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의 초기 판매 속도가 상당해 향후 뿌링클 다음으로 bhc의 성장을 이어갈 대표 메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