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DB손해보험, ‘태아이상·백반증 진단비’ 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  

cnbnews 이성호기자 |  2025.03.10 16:37:52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지난 1월 23일 출시한 ‘특정 태아이상으로 인한 산모관리 진단비’와 ‘백반증 진단비’에 대해 각각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2개의 배타적 사용권 획득에 이어 올해 총 4개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해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는 것.

DB손보는 현재 국가바우처사업으로 임신부의 건강관리를 위한 진료비 일부를 지원하고, 보다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려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업계 최초로 ‘특정 태아이상으로 인한 산모(임신부)관리 진단비’를 개발했다는 소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특정 태아이상으로 인한 산모(임신부)관리 진단비’는 임신부가 특정 태아이상으로 인한 산모관리로 진단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백반증 진단비’의 경우 멜라닌 세포가 결핍돼 피부에 하얀 반점이 생기는 백반증으로 진단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가입금액을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DB손보는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개발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