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7일 ‘2024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24 신한은행 ESG 보고서’는 ESG 실천 차원에서 종이책 없이 온라인 전용으로, 홈페이지 은행 소개에 게시했으며 3월 중 영문판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서는 ‘Finance, Move Together’를 키워드로 ▲ESG Story Book ▲ESG Fact Book ▲ESG Special Book 등 금융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진행했던 활동들을 담았다는 것.
신한은행 측에 따르면 먼저 ‘ESG Story Book’은 탄소중립 달성과 녹색산업 육성을 위한 녹색금융, 지난해 은행권에서 중점 추진한 상생금융, 금융으로 만들어 가는 건강한 지구와 따뜻한 세상 등 캐릭터 ‘신한 프렌즈’와 생생한 현장 사진을 활용해 전달했다.
이어 ‘ESG Fact Book’은 은행마다 발간하는 ESG 보고서의 범위와 내용이 다른 현실을 반영해 은행권 ESG 보고서의 표준 정립을 목적으로 제작됐다는 소개다.
아울러 ‘ESG Special Book’은 TCFD와 ISSB 등 글로벌 기후변화 프레임워크에 따라 ▲지배구조 ▲전략 ▲위험관리 ▲지표와 감축목표를 기반으로 작성했으며, 기후리스크 시나리오 분석 등 국내 금융권 중 가장 고도화된 신한은행의 기후금융 성과를 자세히 수록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