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발표한 ‘2025년 여름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 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자업계가 에어컨 사전 점검에 나섰다.
삼성전자서비스, 다음 달 20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는 다음 달 20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고객이 에어컨을 자가 점검한 후 이상을 발견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해 체계적으로 제품을 점검해 주는 방식이다.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신청 전 자가 점검이 필요한 항목은 ▲전원 연결 확인 ▲실내기 먼지필터 세척 ▲실외기 주변 정리 ▲에어컨 시험 가동 등으로 간단하다.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동영상 콘텐츠를 따라 하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에어컨 자가 점검을 진행할 수 있다.
LG전자, 휘센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진행
LG전자는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LG 스마트 체크(LG SMART CHECK)’ 앱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전문 엔지니어가 고객의 가정을 방문해 ▲냉방 성능 ▲냉매 상태 ▲전원 및 배선 연결 ▲필터 및 배수 호스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한다.
‘LG 스마트 체크’ 앱은 제품을 무선으로 연결하고 제품 분리 없이 부품을 제어해 점검할 수 있다.
실시간 운전 정보와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사전점검 신청 고객에게는 출장비와 점검비를 무료로 제공한다. 단 부품 교체나 냉매 주입이 필요한 경우 별도 비용이 발생한다.
(CNB뉴스=선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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