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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 ‘새롭게 쓴 탐라사’ 발간

탐라 역사 써 내려간 대중 역사 개설서…6일 200부 선착순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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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장병대기자 |  2025.03.05 16:45:57

새롭게 쓴 탐라사 표지. (사진=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 제공)

 

(CNB뉴스=장병대 기자)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 역사의 시발점이자, 큰 줄기인 탐라국(耽羅國) 실체 찾기의 새로운 시도로서, 탐라 역사를 주체적으로 써 내려간 대중 역사 개설서 ‘새롭게 쓴 탐라사(耽羅史)’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제기된 탐라(국)에 관한 많은 학설들을 객관적으로 재검증하고, 다양한 분야와 주제를 통해 탐라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한편, 어려운 이론·학설·용어 등을 대중들이 매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했다.

이청규 명예교수(영남대 문화인류학과)가 총괄을 맡은 이 책은 ‘탐라’란 대주제 아래, 역사(고고·문헌)·민속(서사무가·신화), 유적 등 9개 세부 주제로 구성됐다.

내용으로는 △1부 [총설] 독립 왕국, 탐라의 실체를 찾아서(김동전) △2부 명칭으로 본 탐라사의 궤적(장창은) △3부 건국 신화로 본 탐라국의 탄생(허남춘) △4부 물질문화로 본 탐라(고재원) △5부 탐라의 국제관계와 외교(김영관) △6부 탐라와 일본의 인적·물적 교류(강은영) △7부 탐라 말기 탐라국의 활동과 고려와의 관계(김창현) △8부 발굴 유적·유물로 본 탐라(고재원) △9부 문헌으로 본 탐라 유적(홍기표) 등이 수록됐다.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현재를 살아가는 제주 사람들의 정신세계인 개척 정신과 공동체 의식의 뿌리는 곧 ‘탐라 역사’에서 찾을 수 있다”면서 “‘새롭게 쓴 탐라사’가 베일에 싸여 있는 탐라(국)의 실체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는 입문서인 동시에, 제주의 역사적 정체성과 위상을 제고시키는 지침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선착순 200부를 배부할 예정이며, 박물관 누리집 학술자료실 게시판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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