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허니시리즈 탄생 15주년을 맞아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윙과 봉 부위에 허니소스를 입힌 ▲허니싱글윙 ▲허니윙 2종이다. 허니싱글윙은 6조각, 허니윙은 16조각으로 각각 구성돼 있어 양에 대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난 15년 간 허니시리즈를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이번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다양한 고객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메뉴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기사
![[내예기] 21살 '넥슨 마비노기'의 또 다른 시작…‘모바일’로 명성 이어간다](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209/art_1740702216_176x135.jpg)
![[ESG경영시대(119)] “친환경 자재로 탄소 감축”…KCC의 행복짓기](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207/art_1739492907_176x135.jpg)
![[테크크] 커지면 1000조 육박…삼성·LG전자가 정조준한 ‘두 시장’](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209/art_1740445051_176x135.jpg)
![[뉴스텔링] 배민은 죄가 없다? 그들의 도전은 성공할까](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209/art_1740727529_176x135.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