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접수…19세~49세 청년 2명 모집
심사위원회 심의 거쳐 최대 2500만원 지원
인제군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원통전통시장 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제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서 원통전통시장 구역 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이다.
지원 규모는 빈 점포 창업 지원 2명이며, 사업자 등록자·세금 체납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4일부터 14일까지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군 경제산업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컨설팅 교육과 인건비를 제외한 건물 임차료, 리모델링 비용, 홍보비, 물품구입비 등 최대 2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을 진행하며 발생하는 총사업비에 대한 부가가치세는 보조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