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뚜기)
오뚜기가 진라면 글로벌 모델로 방탄소년단(BTS) 진을 발탁하고, 내달 진라면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캠페인은 영상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공개되며, 방탄소년단 진의 초상이 삽입된 패키지는 용기, 컵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뚜기는 12종의 씰스티커도 구성했다. 씰스티커는 진라면 멀티제품에 들어있으며, 방탄소년단 진의 자필 손글씨, 진이 직접 개발한 캐릭터 ‘우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진 그리고 새로운 패키지와 함께 시작되는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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