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가 자사가 독점 판매 중인 ‘홋카이도 치즈케이크 푸딩’이 국내 출시 이후 3회차에 걸쳐 5만 개가 판매됐다고 26일 밝혔다.
홋카이도 치즈케이크 푸딩은 가장 최근 진행한 3차 판매에서 30분 만에 빠르게 물량이 소진됐으며, 자사몰 ‘프레딧’ 내 제품 소개 페이지에도 재입고를 원하는 다수의 고객 댓글이 게재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에 따라 홋카이도 치즈케이크 푸딩의 4차 판매는 오는 3월 4일 진행된다.
원유리 hy 마케팅 담당자는 "'홋카이도 치즈케이크 푸딩'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기대 이상이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제품들을 선도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만족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