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의 인연을 올해도 이어나간다고 26일 밝혔다.
딜라이브는 지난해 7월 ‘따뜻한동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지원사업과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정기 후원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지역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따뜻한동행’은 딜라이브의 정기 후원을 통해 3~4월경 딜라이브 서비스 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첨단보조기구 지원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양사는 선정된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고 생활의 편의를 높이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딜라이브는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지난 25일 삼성동 딜라이브 본사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덕일 딜라이브 대표, 이광재 따뜻한동행 상임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 인식 개선 및 장애인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딜라이브 관계자는 “지역 내 나눔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은 끊기지 않고 진행되어야 할 필수적인 활동”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통해 양사의 따뜻한 활동들이 지역의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