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후기자 | 2025.02.24 14:20:39
롯데호텔 월드가 초이앤초이 갤러리와 협업해 신예 예술가 강민주 작가의 작품 전시를 오는 5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강민주 작가는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서울과 프랑크푸르트 등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진행했다. 롯데호텔 월드는 로비 등 주요 공간에서 강민주 작가의 개인전 ‘웰컴 투 마이 아일랜드’에서 공개된 ‘플라밍고와 알파카’, ‘오아시스’ 등 작품 4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