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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기적의 도서관 주말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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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성락기자 |  2025.02.21 08:44:58

22일 기적의 도서관 사랑채서 '문학, 나눔! 작가와의 대담'
23일 열린 극장서 '바순과 함께하는 동화 속 클래식 음악'

 

인제 기적의도서관이 이번 주말에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적의 도서관 사랑채에서 오는 22일 오후 2시30분 '문학, 나눔! 작가와의 대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문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기 위한 것으로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대담 형식으로 구성, 문학을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스스로를 끌어 안는 법'을 주제로한 첫 대담에는 이근정 시인, 나은경 동화작가, 문이소 청소년 문학작가가 자신의 내면을 수용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대담에는 '기억하는 것의 힘'을 주제로 전병호 시인, 윤소희 동화작가, 남경희 청소년 문학작가가 역사적 사건과 그로 인한 고통, 그 기억이 우리에게 어떻게 힘을 주는지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국내 우수문학 도서꾸러미를 증정하고, 대금·가야금 연주로 시작되는 국악 공연으로 행사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한다.

또 23일 오후 3시 열린 극장에서 도서관 작은 음악회 '책 선율에 물들다' 사업 일환으로 '바순과 함께하는 동화 속 클래식 음악' 연주회가 열려 동화를 바탕으로 작곡된 클래식 음악인 '피터와 늑대', '동물의 사육제', '호두까기 인형' 등을 바순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도서관 작은 음악회 '책 선율에 물들다'는 오는 4월까지 매월 넷째 주 일요일 오후 3시에 기적의 도서관, 상남도서관에서 열린다. 기적의 도서관 관계자는 "문학, 음악이 다채롭게 어우러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가까이서 다양한 문화를 누리고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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