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지난 14일 서울 은평구 누리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제10회 금호건설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금호건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 함께 준비했다. 음악회에는 누리사랑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과 중학생 40여명이 초대됐으며, 약 한 시간 동안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다.
음악회는 원석윤 금호건설 매니저의 통기타 반주와 노래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막을 열었다. 이어 싱어송라이터 빈채(VINCHE)가 ‘만나러 갈게’, ‘꼰대’, ‘빠빠’ 등 12곡을 열창했다. 특히, ‘문어의 꿈’과 ‘밤양갱’ 같은 알파세대 인기곡부터 ‘Ditto’, ‘APT’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였다.
빈채는 ‘2023년 인천국제공항 버스킹 아티스트’에서 Top1, ‘2023년 여수밤바다 버스킹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 음악회는 금호건설의 대표적인 문화 지원사업이다. 금호건설 임직원을 비롯해 대중음악,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재능 기부로 참여해 아동·청소년들이 문화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금호건설은 다문화가정 아동 후원, 임직원 기부활동인 ‘DOVE’s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임직원과 아티스트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음악회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희망을 선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밝은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