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이 10일 혁신성장펀드 2025년 재정모펀드 위탁운용사로 신한자산운용(혁신산업)과 우리자산운용(성장지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과정을 거쳐 두 개 운용사를 선정, 선정된 위탁운용사는 산은과 함께 3조원 규모의 혁신성장펀드 조성 세부 계획 수립, 자펀드 운용사 선정, 자펀드 투자현황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는 것.
산은 측은 혁신성장펀드 등 당행이 조성해 온 정책펀드를 통해 민간 모펀드 운용 시장의 질적·양적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며, 향후 추진 예정인 혁신성장펀드 자펀드 공모 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CN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