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가 UPS와 ‘글로벌 물류 확대’에 협력하는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의 물류 역량 시너지를 강화해 물류 서비스를 다각화하고, 신규 고객을 확대하며 글로벌 물류 영향력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것.
양사는 ▲국내·외 배송 서비스 강화 ▲신규 물류 서비스 개발 ▲탈탄소화 등 ESG 분야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물류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하며 물류거점의 활용 수준을 최적화하는 한편, UPS와의 특송 연계 시너지를 통해 국내 수출업체들에게 한층 더 높은 수준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외 배송 서비스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양사는 위탁배송서비스, 중량물 픽업, 편의점 드랍포인트, 헬스케어서비스 등 다양한 물류 분야에서의 신규 서비스 개발 및 다각화에도 상호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측은 UPS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물류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