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오는 14일까지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카테고리별 MD(상품기획자)가 엄선한 ‘해피 밸런타인’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디저트, 커피, 와인·샴페인, 향수, 패션, 시계·주얼리 등 총 133개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우선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브랜드인 길리안, 고디바 등 다양한 디저트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28일까지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길리안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초콜릿 사은품을 증정한다.
바샤커피의 롯데면세점 단독 상품 ‘어드벤처 커피 드립백 세트’도 판매한다.
더불어 ▲탬버린즈 ▲논픽션 등 뷰티 상품과 ▲트루동 ▲아쿠아 디 파르마 등 니치 향수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