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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지역 경제·소상공인 살리기에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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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성락기자 |  2025.02.04 08:51:08

인제군이 침체된 상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탠다.

 

군은 소상공인 부담 완화와 경제 안정을 위해 연이율 1%의 저금리 소상공인 대출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지역에 대표자 및 사업장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정상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1인당 5000만원까지 연이율 1%로 최대 5년 동안 대출을 지원한다. 또 연이율 1%로 2000만원까지 2년간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대출 지원을 희망할 경우 오는 28일까지 NH농협 인제군지부에 방문해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군청 경제산업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지난 2020년부터 대출 지원을 통해 총 575건 228억원 규모를 지원, 68억원의 이자차액을 보전해 줘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제사랑상품권, 인제채워드림카드를 운영하며 가맹점에 수수료를 지원, 인제채워드림카드 결제로 인해 발생하는 카드 수수료 전액을 군에서 보전해 주고 군장병 우대업소, 착한가격업소 등을 지원한다.

군장병 우대업소 지원은 결제시 군장병에게 인제사랑상품권 혜택을 제공하는 외식업, 숙박업, 민박업, 이‧미용업, 노래연습장, PC방 등 업소에 업소 환급액(결제금액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전해 준다. 착한가격업소 지원은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에 320만원 한도에서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 밖에도 노란우산공제 희망보조금을 통해 연매출 3억원 이하의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본인이 납입한 공제금에 군이 최대 12개월 동안 월 1만원을 추가 적립해 소상공인의 자립을 돕고 전통시장 화제공제, 저소득사업장 사회보험료 지원, 접경지역 시설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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