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이 오는 27일 오후 9시 이전까지 주문 시 오는 28일 새벽에 받아볼 수 있는 ‘새벽에 오네’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벽에 오네(주문 시 익일 새벽 도착)’, ‘오늘 오네(주문 시 당일 도착)’, ‘일요일 오네(주문 시 일요일 도착)’, ‘내일 꼭! 오네(주문 시 익일 도착)’ 등 방송에서 안내된 특화 배송 상품에 한정된다.
오는 24~27일 매일 TV 방송 상품 대상으로 특화 배송 서비스가 운영되며 이 기간 패션·뷰티·일반식품·건강식품·생활가전 등 상품이 집중 편성됐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아직 명절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설날 당일 전날까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배송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