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김명숙 기자) 안동교육지원청이 15일 안동특수교육지원센터 교육지원실 및 회의실에서 2024학년도 제6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권 보장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심의・심사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 10조에 설치 및 운영이 명시된 만큼 객관적이고 타당한 선정・배치를 보장한다.
이날 심사에는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미경 위원장을 비롯해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학급 설치학교장, 특수학교 교감, 특수교사,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등이 위원으로 참석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사전에 실시한 진단평가 결과와 상담 내용을 토대로 신규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 및 재배치, 상급 학교 진학, 취학의무유예, 재취학 등에 대한 안건과, 2025학년도 순회교육대상학생 심사, 특수교육실무사 배치 학교 선정 심사를 안건으로 상정하여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를 마쳤다.
안중환 교육장은 “타당하고 객관적인 선정・배치 체계를 구축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 및 정도에 따른 최적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 성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