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오는 16~19일 제철 과일과 육류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를 할인가에 선보이는 ‘설날 4일특가’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8대 카드(신한·삼성·롯데·농협·비씨·우리·광주·씨티카드)결제 시 ‘새벽딸기(500g)’등을 할인하며, ‘농협안심한우 등심/채끝(100g)’은 18~19일 반값에 준비했다.
멤버십 혜택도 풍성하다.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목심(100g, 서귀포점 제외)’과 ‘부산 간고등어(대, 마리)’는 멤버십 회원 대상 4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