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공부하는 학교 문화 만들기 면학 분위기 조성
희망키움 기숙사 내실화·교육활동 프로그램 모범사례
인제고교(교장 김성수)가 최근 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제25회 아름다운학교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교육부, 환경부, 서울특별시 등 17개 시·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아름다운학교대상'은 다양한 측면에서 학교의 가치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적으로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제고교는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면학 분위기 조성으로 친환경 학습 공간 조성, 학력신장 및 맞춤형 방과후 교육과정 운영, 자기주도 학습역량 신장 프로그램, 주말 및 휴일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활성화, 인제 닮은 인재 프로그램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희망키움 기숙사 내실화와 혁신적 교육활동 프로그램은 타 학교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김성수 인제고교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교직원들의 헌신, 학부모님들의 꾸준한 관심 덕분에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하는 학력신장과 학생들이 자기의 꿈을 향해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천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