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소재 대학 신입·재학생 50명
인제군이 2025년도 향토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다산관(남학생) 20명, 예지원(여학생) 20명, 국제인재양성관 10명(남학생 5명, 여학생 5명) 등 총 50명이다.
신청 대상은 춘천시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에 입학 예정인 신입생과 재학생으로, 본인과 부모 둘 중 한명이 지역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된다.
1차 신청기간은 내년 1월3일까지 모집인원의 90%인 45명(다산관 18명, 예지원 18명, 국제생활관 9명)을 모집한다. 2차 신청은 정시합격생을 대상으로 1월22일부터 2월5일까지 운영되고, 다산관 2명, 예지관 2명, 국제인재양성관 1명을 모집한다.
입사 대상자는 인제군 배정 인원의 범위 내에서 자체 심사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 심사는 인제군 거주기간(25점), 관내 초중고 졸업 여부(25점), 학업성적(30점), 생활의 정도(20점), 가산점(5점) 등 기준에 의해 진행된다. 단, 심사과정 중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지역 거주기간과 초중고 졸업 여부 등에 따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 학생 및 학부모는 군 문화교육과에 등기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학생이 주거 걱정을 덜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