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킴스클럽이 평촌에 ‘델리 바이 애슐리’의 문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델리 바이 애슐리 평촌점은 이랜드킴스클럽에 개점하는 7번째 매장으로 셰프 조리공간을 포함해 230㎡ 규모로 꾸려져 총 180여 개의 메뉴를 선보인다.
평촌점 개점을 기념해 칠리깐쇼새우, 레몬크림새우, 유산슬, 유산슬덮밥 등 다양한 신메뉴도 선보인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매장별로 시즌별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며 “고물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는 동시에, 다양한 메뉴로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