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딸기’ 활용 제품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생딸기, 디저트, 주류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딸기 활용 상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국내산 딸기를 갈아 넣은 딸기 막걸리를 출시한다. 전라북도 소재 ‘성수주조장’에서 만들었으며, 생막걸리에 국내산 생딸기를 갈아 넣었다.

오는 26일에는 ‘킹스베리’ 원물을 사용한 ‘킹스베리 컵케익’을 출시할 예정이다.

GS25 신선식품 자체 브랜드 신선특별시는 ▲한끼딸기250G ▲갓수확한딸기500G ▲딸기한팩500G 등 원물 딸기 5종을 지난 11월 중순부터 차례로 출시했다.

샌드위치, 케이크, 마카롱, 떡, 빵 등 다양한 딸기 디저트 상품도 내놨다. ▲버니공쥬 딸기뚱카롱 ▲틴틴팅클 딸기마시멜로케익 ▲딸기거북이빵 등이 대표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