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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서울시 초등학생 3500여명 대상 환경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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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24.12.11 16:42:44

지난 10월 서울시 소재 한 초등학교에서 ‘빛나는 환경교실’ 수업이 진행되는 모습. (사진=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서울시 초등학생 3500여명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한 ‘빛나는 환경교실’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빛나는 환경교실’은 전문강사의 교육을 통해 생태계와의 공존과 자연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여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어린이들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인재로 키워나가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는 것.

이번 수업은 환경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이해시키고, 생태계 보존에 대한 태도를 스스로 형성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는 소개다.

특히 폐종이와 사탕수수 부산물로 제작된 친환경 전용 교구를 활용해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동네를 다양한 동식물 서식지로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을 찾아보는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는 설명이다.

재단 측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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