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콘텐츠 플랫폼 ‘KB의 생각, KB Think(이하 KB의 생각)’ 누적 조회수가 300만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KB의 생각’은 경제·부동산·증권·보험 등 전 금융 분야에서 전문가 250여명이 필진으로 참여, 매일 30여개의 새로운 콘텐츠를 발행, 올해 2월 오픈 후 누적 발행한 콘텐츠만 3만여개이며 월간 조회수는 상반기 평균 8만회에서 성장을 거듭해 11월 기준 100만회를 기록했다는 것.
홈페이지 및 KB스타뱅킹, KB Pay, KB손해보험, 리브모바일 앱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지금보다 더 많은 고객이 ‘KB의 생각’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연계 서비스를 점차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KB금융 측은 누구나 무료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금융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