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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경남보건환경연구원, '리빙랩 활성화' 업무추진 회의

'지역 리빙랩 활동 방향성·사회 문제 해결' 혁신적 방법론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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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양혜신기자 |  2024.10.08 17:27:00

경남대와 경남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최근 경남보건환경연구원과 리빙랩 활성화를 위한 업무추진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은 경남도의 보건 및 환경 문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관리하는 기관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감염병, 식약품, 물환경, 대기환경 분야에 다양한 연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업무추진 회의는 다양한 리빙랩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경남대 LINC3.0사업단을 소개하고 경남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지역의 리빙랩 활동 방향성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방법론, 리빙랩 추진 방법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리빙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리빙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경남대 박은주 LINC3.0사업단장은 “회의를 통해 경남보건환경연구원과 경남대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 내 리빙랩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다양한 협력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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