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자회사 KB헬스케어가 비대면 진료 중개서비스 플랫폼 ‘올라케어’에서 추석 연휴 기간(9월 14일~18일)에도 비대면 진료 서비스·무료 건강상담을 포함한 커뮤니티와 고객센터를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올라케어’ 앱에서는 고객이 진료과목 또는 병원을 직접 지정하고 해당 전문의에게 영상통화를 통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연휴에도 운영하는 응급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
한편, 올라케어는 오는 9월 25일까지 ‘고객 감사 설문조사 이벤트’로 참여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1000원, 정성껏 답변한 고객 5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