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NH든든밥심예금' 출시 및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6일 NH농협은행 경난본부 앞에서 우리쌀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출시한 'NH든든밥심예금(1인 1계좌)'은 특별판매예금으로 오는 30일까지 판매하며 기본금리 3.0%에 아침밥 먹기 동참 우대금리 0.5%p를 제공해 최고금리 3.5%를 적용한다. 또한 고객의 상품가입에 따라 우리쌀을 적립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며 판매 기간 중 상품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품 가입은 NH농협은행 영업점 및 NH올원뱅크 등 디지털채널에서 모두 가능하며 기타 상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국의 농협은행 영업점 및 고객행복센터, 디지털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