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주요 안건처리
해남군의회(의장 이성옥)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39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3건의 주요 안건이 다뤄질 예정으로 27일 제1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듣고, 오후부터 3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산안 및 조례안, 동의안 등에 대한 제안설명 청취와 질의·답변, 그리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현지확인을 진행한다.
이어 9월 2일에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거쳐, 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인 해남군 건강가정을 위한 부모교육 지원 조례안(민경매 의원), 해남군 1회용품 사용 제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영환 의원)과 해남군수로부터 제출된 해남군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 해남군 어린이·사회복지(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5건, 2024년 상반기 군금고 자금운용 및 재무건전성 보고의 건 등 기타 안건 3건 및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의결 할 예정이다.
한편 해남군이 이번에 제출한 2024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은 11,305억여원으로 기정액 10,463억여원에서 842억여원이 증가한 규모이다.
이성옥 의장은“해남군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면밀하게 살피고 예산이 적재적소에 집행될 수 있도록 각종 의안 심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