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락기자 | 2024.08.13 08:43:14
제28회 만해대상 시상식이 12일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수상자들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만해대상은 평화대상에 폴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이, 실천대상은 김훈 일산백병원 교수와 김혜심 원불교 교무, 문예대상은 김용택 시인과 번역가 안선재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