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규기자 | 2024.07.30 09:26:58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 둘째)이 지난 29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남자 단체전 우승 직후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김우진·이우석·김제덕) 선수들과 박수를 치며 서로 축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