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급여를 받는 모든 손님에게 매달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상품 ‘달달하나 통장’을 알리기 위해 서울시 성수동 소재 엠엠성수에 팝업스토어 ‘성수 달달팩토리’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성수 달달팩토리’는 지난해 하나은행이 여행의 즐거움을 테마로 ‘트래블로그’ 서비스를 구현한 ‘성수국제공항’에 이은 두 번째 팝업스토어로, 오는 14일 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데 지난달 28일 접수 시작 만 하루 만에 사전예약이 전체 마감됐다는 것.
하나은행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찾는 이들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오감을 자극하는 트렌디한 콘텐츠로 행복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으로, ‘달달하나 통장’의 다양한 장점들이 고객들에게 자연스레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