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남지역본부는 창사기념일인 1일, 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제47주년 창사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승진자 임용장 및 기관 표창 수여식이 있었으며, 창사기념사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지적측량 부가가치 창출, 공간정보사업 발굴, 조직문화 개선 등 여러 가지 역점을 제시했다.
이장희 본부장은 “직원들의 잠재력과 실력, 국가와 사회에 대한 사명감을 믿는다”며 “최선을 다해 뒷받침할테니 모두 힘을 모아 더욱 강하고 건실한 LX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