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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경남지역에 농작업안전물품 3100상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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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24.06.26 15:35:30

25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농작업안전물품 전달식에서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오른쪽),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왼쪽)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지난 25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작업재해사고 예방을 위한 농작업안전물품 3100상자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된 물품은 고무장화, 방진마스크와 함께 폭염을 대비한 아이스조끼, 모자, 우비 등을 포함한 ‘안전박스’로 구성, 경남지역 농축협을 통해 농업인에게 전달된다.

이날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경남지역 후원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과 계획을 논의했다는 것.

윤 대표는 “올여름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폭염에 대비한 물품들로 구성했다”며 “농협생명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농작업재해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안전한 농촌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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