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배우 박지환이 ‘위비트래블 체크카드’의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많은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박지환은 ‘우리 해외여행의 A to Z’ 광고에서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오프로(5%)’라는 이름의 여행객으로 등장한다.
‘위비트래블 체크카드’로 전 세계 곳곳에서 해외 가맹점 5% 캐시백을 누리고, 일상생활 속 대중교통, 배달 주문 등에서 국내 5% 캐시백을 받는 등 국내외 5% 캐시백 혜택을 보여준다는 소개다.
우리은행 측은 배우 박지환의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통해 ‘위비트래블 체크카드’의 다채로운 장점을 광고에서 보여줬다며, 최근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박지환의 영화처럼 천만 카드를 돌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